한지니 · 호기심 많은 여자
2022/03/26
꿈~만 꿨드래요~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꿈이였었는데~ㅋ.
4남매  장녀로 태어나 남동생 하나있는거
욕심껏 가르치고 싶으니 누나인 네가 양보해라
하시면서 도시고등학교도 포기하고 시골에있는
고등학교가라해서 집에서 다녔는데~3년내내
그것두 그만두라~하시고 ~못해요~버티고.ㅋ
그런세월을 보냈네요~
그래서 꿈은 저~~~멀리~~~^^
꿈이 없다 생각되시면 목표라도 정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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