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하고 싶은게 너어무 많은 사람인데요! 제가 하고싶은게 많아진 이유는 너무 단순했어요! 그냥 우연히 운동해야해서 운동을 하는데 이게 너무 싫은거에요ㅜ  그래서 재밌게 운동할곳을 찾아보니 댄스학원이더라구요 그래서 춤도 막 배웠어요 그리고 제가 뮤지컬을 너무 좋아하는데요 뮤지컬을 보다보니 연출자가 하고싶어서 늦은나이에 덥석 학교를 입학했답니다 학교를 졸업하니 현실에 맞지않아서 할수있는걸 찾다보니 디자이너였어요! 그렇게 디자인회사를 입사하다 힘들어서 그만뒀는데 디자인이 싫은건 아니었거든요 ㅎㅎ 디자인배운게 아까워서 혼자 이리저리 하다가 그림을 그리게 됫어요! 또 그걸 혼자 두기 아까워서 디자인 회사에 다녔던걸로 스티커 제작하는걸 알게되서 막 만들어서 팔기도 했어요!! 이렇게 장황하게 글을 남기는 이유는.. 무언가 학원이든 원데이 클래스든 이것저것 해보아야지 꿈도 생긴다는것이에요! :) 해보면서 찾는거에요!! 꿈이 없을 수도 있어요! 당장 할 수 있는게 하고싶은게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