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문 · 얼룩소 글쓰기에 지대한 관심이 있음
2022/03/17
동물을 사랑하시는분이 많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
저도 진돗개 1마리와 고양이 1마리를 키웁니다 .
개키운지는 20년째입니다 . 진돗개가 15살인데 올해들어
몸이 나빠지기 시작해서 걱정이 많이 듭니다 .

진돗개 1마리와 세인트버나드 2마리는 10살에서 12살에
각각 하늘나라로 갔지요 . 죽을때는 치료비도 많이 들지만
마음고생이 컸습니다 .

저도 전적으로 입양하는것은 신중히 생각해서 결정해야 된다고
봅니다 . 얼룩소에 계시는분 중에서 이렇게 많은분이 동물을 
사랑하는것을 보니 오래많에 기분이 좋습니다 .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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