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팀장 · 바쁘게 사는 워킹맘입니다.
2022/03/13
좋은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전까지 청년들이 모두 공무원 준비하고 있어서.. 우리 사회와 미래가 걱정이 많이 되었답니다.
그리고 젊은 나이에 공무원 시험에 붙어서 온 후배들을 보면, 축하보다는 안되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거든요..

솔직히 지금 입사하는 새내기 공무원들..
월급은 최저시급에  연금도 넘 적고, 일은 많고..  
메리트가 많이 줄어들었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안이 없어서  공무원시험을 봐서  입사했기에..

그런데... 저도 이 나이에 창업하고 싶은데..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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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는 신입사원들 일 가르쳐주는 이팀장 집에서는 고딩 중딩 두명의 아들을 키우는 엄마 동네에서는 이일저일 관심많은 40대 아줌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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