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르장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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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a · 안녕하세요 잘 부탁해요
2022/03/27
부모님이 아주 귀한 동생이라고 오냐오냐 키워서 그런지 참 싸가지가 없고 예의가 없고 이기적인 것 같아요 내가 봐주고 참는것고 한계가 있어서 오늘 폭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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