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갑교수는 이미 정부는 할수있는 정책수단을 다 해체한 마당에 의료붕괴직전임을 국민에게 솔직히 고백하고 오미크론을 독감의 치명률과 비교하는 말도 안되는 말장난은 그만하라고 호소하셧네요~독감은 하루에 40~50만명이 나오지 않는다고~~요즘은 확진되어도 쉬쉬하며 일상생활하시는 분들도 많다고해요~이 상태로가면 100만명도 나올수있다는데 정부가 애초에 예상햇던 정점기준이상을 초과하고 있으니 이러다 전국민이 다 걸리는건 아닌지~불안하기만 합니다~감기증상과 비슷해 걱정하지않아도 된다고 하지만 개개인의 면역력은 차이가 있고 감염병으로 후유증도 오래가고 뇌손상까지 일으킬수 있는만큼 정부가 해줄수있는게 없는 지금은 각자가 개인방역 철저히 하는수밖에 없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