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추수
추수추수 · 새로움이 어렵고 싫은데...그러나..
2022/03/18
아이가 한창 이쁜 8살이네요. 저는 아이들이 금방 커버려서 가끔 아이들 어렸을 때가 그리워요.
그때가 진짜 이뻤떤 것 같아요. 세월은 빠르게 흐러니 나중에는 또 지금의 아이들을 추억하겠지요.
아이의 초등 생활 응원하고, 이쁜 아이와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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