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들에게 희망을 · 꽃들에게 희망을
2022/03/15
예전에 친구가 큰 아들 작은 아들 데리고 그때가 3살 1살이었던 아가들이었는데
시장까지 봐서 짐이 한가득 있었을 때 문앞에 큰 아들 앉혀두고 짐 내려 놓고 작은 애 내려놓고 
한숨 돌리는데 문가 쎄해서 문을 열어봤더니 계단에 큰 아들이 눈을 동그랗게 뜨고 
쳐다 보고 있더래요....
이런 건망증도 있는데 내 감기약 정도야~~~
뜨듯한 유자차 마시고 푹~~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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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에게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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