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김강민 · 안녕하세요
2022/03/25
힘들도 지칠땐 과거의 행복한 순간을 떠올리는 것 만으로도 힘이 나긴 하죠^^ 
콘서트 재밌었겠네요 요즘 같은 코시국엔 더욱 더 가보고 싶고 생각이 날꺼 같습니다!!

전 글을 읽으며 생각해봤는데 행복했던 순간이 언제였나.. 하다가 딱 생각난게 있었어요!!
제가 여행도 좋아 하지만 특히 해돋이 해넘이를 좋아 했었죠!! 아~ 지금도 무척 좋아 해요^^
근데 모가 그리 바쁘다고.. 해돋이를 보러 간게 언젠지 기억도 안나네요 ㅠㅠ
해돋이를 보며 새로운 마짐을 가지고 했는데 조만간에 함 다녀와야 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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