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둘엄마
아들둘엄마 · 아들둘 직딩에 영어공부하는 엄마입니다
2022/03/13
오늘 뭐 먹을지 고민하는일은 직장인이면 누구나 하는 풀리지 않는 숙제에요. 전 20대에서 30대까지는 그래도 항상 고민해서 먹고싶은걸로 가는편이였는데... 이제는 회사에서 주는 급식을 먹고있네요 골라지 않아도 되고 그냥 주는데로 ㅋㅋ 아들이 저더러 급식충이라고 하는데 급식충은 고민하지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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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째 영어공부를 하면서 느낀점과 경험을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영어를 배움으로써 없던 자신감도 생기고 자존감도 up up. 이제 영어는 제 인생의 동반자 입니다!! 같이 영어 공부 하실분 언제나 환영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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