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진
희진 · 아이둘을 키우는 그냥흔한 아줌마입니다
2022/03/13
맞아요 정말 그런것같아요 
저두 아직 얼린이리지만 동지분들이 생겨 공감이 많이가는 부분이 있습니다 
저도 좋아요와 구독 열심히 하면서 하루에도 몇번씩 들락거리며 싸돌아다니고 있어요 ㅎㅎ
이렇게 댓글도 달면서 말이에요 -글쓰는거에 정말  고민안하고 그냥 편하게 저처럼 댓글만 달아도 알아주시더라구요 - 편하게 자기스타일 데로 활동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좋아요 구독 감사합니다 ❤️ 저두 부지런히 답방다니며 많은분들과 소통하는 얼룩커가 되고 싶어요 !
35
팔로워 43
팔로잉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