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룩커
2022/03/01
👍 현안님.
요즘 들어 제가 얼룩소에서 무슨 기여를 하나 또 스스로 몰아세우고 있었는데 지나간 이야기들을 현안님을 통해 추억해보니 여러 감정이 밀려오네요.
모든 논란의 중심에서 빠진 적이 없는 것 같네요. 풉.
그러고 보면 저도 엄청 즉흥적이고 치기 어립니다. 제 글이 늘 속으로만 할 생각을 넘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풀어써도 격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진심을 알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무식해도 눈치는 빨라서 얼룩소의 취지와 지향하는 방향을 너무나 잘 파악하고 있던 저라서 스스로 얼룩소에 어울리는 사람이고 싶고 보상을 받고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제 삶에 알량한 그 자존심이 늘 버팀목입니다.)
뭐든 한 만큼 돌아오는 게 당연한 거니까요. 그래서 얼룩소 활동 내내 스스로의 글의 가치를 매깁니다. 모든 치기는 아마도 제 스스로의 자격지심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룩소 2기 들어 ...
요즘 들어 제가 얼룩소에서 무슨 기여를 하나 또 스스로 몰아세우고 있었는데 지나간 이야기들을 현안님을 통해 추억해보니 여러 감정이 밀려오네요.
모든 논란의 중심에서 빠진 적이 없는 것 같네요. 풉.
그러고 보면 저도 엄청 즉흥적이고 치기 어립니다. 제 글이 늘 속으로만 할 생각을 넘 직설적으로 솔직하게 풀어써도 격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 진심을 알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무식해도 눈치는 빨라서 얼룩소의 취지와 지향하는 방향을 너무나 잘 파악하고 있던 저라서 스스로 얼룩소에 어울리는 사람이고 싶고 보상을 받고도 부끄럽지 않은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아요. (제 삶에 알량한 그 자존심이 늘 버팀목입니다.)
뭐든 한 만큼 돌아오는 게 당연한 거니까요. 그래서 얼룩소 활동 내내 스스로의 글의 가치를 매깁니다. 모든 치기는 아마도 제 스스로의 자격지심에서 비롯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얼룩소 2기 들어 ...
@루시아
이미 저도 보고 좋아요 누르고 왔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세투님
세튜님 3편 예고 보셨져...
저는 파이터로 태어났나 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지금 보니 더 격해보이네요~~~
풉.
저는 여리고 여리고 여린 하면 안믿으실랑가요. ㅎㅎ
현안님 연재 씨리즈물 2탄을 통해서, 두 분의 FIGHT 는 잘 봤습니다. 예전에 얼핏 본것 같기는 한데 .. 다시 보니 확 와닿네요.
MMF 를 방불케하는 난타전 .. 보다 더 진득한 공방전이라니 !!
영화 하나 추천드립니다. '싸움의 기술' 이라고. 주연급이심.
@샤니맘 @빅맥쎄트님
네네 저도 아람 써비스 기다립니다.
하하하하하하하.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팝콘 벌크싸이즈로 사놓고 대기중인 1人.
상영 시작되믄 알람써비쓰 부탁드려용
ㅋ
선배님들이 충돌로 인연이 깊어진 사이였군요~^^
@북메니악님
정말 3편은 팝폰각이져~~~
지난 오 개월이 오 년 같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지금 글들을 보니 제가 논란의 중심에서 빠지지 않고 좀 격했나 싶기도 하네요.
풉 ^^;;
@스토리님 저도 굿데이네요^^
우와... 2편은 아는 얘기라 더욱 팝콘각. 저도 중간에 끼어 있었습니다? 자진 납세형으루요. ㅎㅎ
저도 그 갈등 해결과정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들썩거림도 시간이 지나가면 해결될 일임을 믿습니다. :)
굿 데이~^^
현안님 공론장 기능을 더 알고 함께한 후 지금 그 글을 다시 읽으니 더욱 격해보이네요.
푸하하하
3편 무리하지 마시고 천천히 해주세요.^^!!
허락해주셔서 글 말미에 논란이 되었던 글을 따로 첨부했습니다. 하하 저도 돌아보니 아득하고 애틋하고 그렇습니다. 근데 그 시간이 고작 오개월입니다 ㅋㅋㅋ 한 오년쯤 우리 소통한 거 같은데 말이죠.
하나님까지 실명 언급에 협조(?)를 해주셔서 갑자기 고민 중입니다. 삼편 어찌해야 하나요 ㅋㅋ 천천히 고민하고 얼른 써보겠습니다!!
뭔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팝콘 벌크싸이즈로 사놓고 대기중인 1人.
상영 시작되믄 알람써비쓰 부탁드려용
우와... 2편은 아는 얘기라 더욱 팝콘각. 저도 중간에 끼어 있었습니다? 자진 납세형으루요. ㅎㅎ
저도 그 갈등 해결과정이 참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들썩거림도 시간이 지나가면 해결될 일임을 믿습니다. :)
@세투님
세튜님 3편 예고 보셨져...
저는 파이터로 태어났나 봅니다.
하하하하하하하.^^;;/;
지금 보니 더 격해보이네요~~~
풉.
저는 여리고 여리고 여린 하면 안믿으실랑가요. ㅎㅎ
현안님 연재 씨리즈물 2탄을 통해서, 두 분의 FIGHT 는 잘 봤습니다. 예전에 얼핏 본것 같기는 한데 .. 다시 보니 확 와닿네요.
MMF 를 방불케하는 난타전 .. 보다 더 진득한 공방전이라니 !!
영화 하나 추천드립니다. '싸움의 기술' 이라고. 주연급이심.
@샤니맘 @빅맥쎄트님
네네 저도 아람 써비스 기다립니다.
하하하하하하하.
ㅋ
선배님들이 충돌로 인연이 깊어진 사이였군요~^^
@북메니악님
정말 3편은 팝폰각이져~~~
지난 오 개월이 오 년 같네요. 하하하하하하하
지금 글들을 보니 제가 논란의 중심에서 빠지지 않고 좀 격했나 싶기도 하네요.
풉 ^^;;
@루시아
이미 저도 보고 좋아요 누르고 왔네요.^^
그러게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