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까이소
에스까이소 · 글쓰기로 위로하고 위로받고 성장하고
2021/11/17
너무 멋진 일을 하셔요 ♡
어른들이 아이들을 돌본다, 가르친다 생각하지만 
저는 가끔 아이들한테 감동받고 위로받아요.
가끔이 아니라 자주 그러네요.
"엄마 왜 이렇게 살이 쪗지 돼지같아" 그러면 
"아니야 엄마 예뻐"  이런 말에 돌아서서 눈물을 닦습니다 . 주책맞네요 ^-^
아이들과 함께 영혼 따뜻한 날들 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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