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영
김미영 · 잇힝
2022/03/12
저도 밥 주고 있는 삼색이 고양이가 있어요. 
항상 안 쓰러운 마음 이었는데 글 써주신 분께서 제 마음을 그대로 알고 써 주시는 글 같아요. 
봄이라서 그런지 삼색이는 또 임신을 준비 하고 있는 거 같은데 
녹록치 않게 앞으로 또 살아가는 모습을 볼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다른건 바라는게 없고 삼색이 그저 건강하게 출산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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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Enfp 입니다^^ 항상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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