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TJ
ISTJ · 글읽기와 글쓰기를 좋아하는 나그네
2022/08/17
아드님이 국방의의무를 다하고 계신가봅니다. 대견하고 보고싶고 그리운 마음이 한가득이실것 같아요. 잠 이겨내시어 아드님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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