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희
최경희 · 날고 싶은 얼룩베짱이
2022/10/28
부탁하기 어려운 곤궁함을 선뜻 토닥여주는 멋진 친구를 가지셨으니 참부자이십니다. 
본인의 주관적 아픔을 하소연할 뿐 친구의 현실적 아픔은 머리로만, 입으로만, 이해하고 잠시의 위로만 던질뿐  본인이 가진 것을 자랑하기 바쁜 친구는 그냥 오래 알고 있는 지인이다 싶습니다. 
두개의 몸에 두개의 각각 다른 영혼의 관계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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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작 DNA로 슈가크래프트,캔들크래프트,북아트,프리저브드플라워 관련 자격증을 따고 케익토퍼 온라인 과정 완료 후에도 공예 관련 관심 분야를 독학중입니다~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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