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혜
김지혜 · 가장 행복하면서 가장 평범한 아줌마
2022/08/12
요즘 들어 소식을 계속 권장 받고 있는 저에게 
희망의 글을 써 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글만 읽었는데도 행복하고 기쁘네요~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 제가 가장 좋아하는 문구입니다~ㅎㅎㅎㅎ
염증수치가 높아져서 병원에 갔더니
먹는 걸 줄이라고 하셨어요 의사선생님께서
적당히 먹어야된다고~
그래서 제가 여쭤봤어요~ 
적당히 먹는 기준이 머냐고?
그랬더니 의사선생님께서 배가 찢어지지 않을 정도만 먹으라고 합니다~ㅎㅎ
아하! 그럼 전 항상 적당히 먹는 건데요 전 배가 찢어질 정도로는 먹지 않아요 선생님!
하고 말씀드리니 의사선생님께서 한숨을 쉬시며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환자분은 배가 살짝 고플정도만 드세요 그럼! 
ㅠㅠ 배가 고플정도로 먹으면 먹는게 맞나요? 전 너무 예민해지는뎅....
그래서 요즘 제가 슬프게도 소식을 하고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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