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죽음, 그 후 [한 컷 과학]
2022/12/10
미국과 한국에서 기자상을 수상한 과학전문기자입니다. 과학잡지·일간지의 과학담당과 편집장을 거쳤습니다. '사라져 가는 것들의 안부를 묻다' '인류의 기원(공저)' 등을 썼고 '스마트 브레비티' '화석맨' '왜 맛있을까' '사소한 것들의 과학' '빌트' 등을 번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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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 이런 모습을 보면 사소한(?) 일로 다투는 게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합니다.
우주에 대한 장엄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경이롭네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우주에 대해 어쩌면 알아야할 지식의 경계밖에 있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우주에 대한 장엄함이 느껴집니다.
정말 경이롭네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우주에 대해 어쩌면 알아야할 지식의 경계밖에 있는거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