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 않았어요. 블로그 글은 이번주 월요일부터 쓰지 않았던 것 같아요. 최소 1000명이 방문하는 블로그였지만 이번주 월요일부로 1000명 이하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블로그 수익도 역시 바닥으로 찍어버리고 말았어요. 블로그 방문자수와 수익이 동시에 떨어지니까 이제는 미련이 없어지더라구요.

게다가 회사 업무를 하면서 정신없는 하루를 보낸 것도 있고, 얼룩소 수익 올리기(?)에 집중을 하다보니까 블로그 관리를 안하게 되었어요.

사실은 블로그 관리를 했는데도 수익이 별로 나오지 않아서 답답하고 짜증난 것도 있어요. (얼룩소 수익도 잘 안나오는건 마찬가지에요.) 올해도 블로그 수익이 낮아도 어떻게든 참고 견디면서 운영을 했는데 이제는 한계가 온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