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05
지미님,
잘 잤나요? 자고 있나요?
아이들 밥 차려 주고 있는건가요?
방학 중이라.. 힘들죠?
나는 애 1명인데도 정신없어요;;
글 배우지 말아요. 충분히 지미님만의 느낌 있어요. 꾸밈없고 통통 튀는 시원한 '연두색' 느낌이 나요. 많이 낡고 그런거랑 거리가 먼.. 이제 막 칠해서 반짝거리는 예쁜 연두색이요. 와.. 이쁘다 그런 느낌나는 색이요.
글에 각자의 질감과 느낌이 있는지라, 딱히 배우거나 그럴 필욘없다고 생각해요.
잘 잤나요? 자고 있나요?
아이들 밥 차려 주고 있는건가요?
방학 중이라.. 힘들죠?
나는 애 1명인데도 정신없어요;;
글 배우지 말아요. 충분히 지미님만의 느낌 있어요. 꾸밈없고 통통 튀는 시원한 '연두색' 느낌이 나요. 많이 낡고 그런거랑 거리가 먼.. 이제 막 칠해서 반짝거리는 예쁜 연두색이요. 와.. 이쁘다 그런 느낌나는 색이요.
글에 각자의 질감과 느낌이 있는지라, 딱히 배우거나 그럴 필욘없다고 생각해요.
유치원 화단, 봉숭아
유치원 화단에 있던 봉숭아 사진이 이뻐서 보내요.
@양지미 님,
히히... 매번 고마워요. 사랑한다고 맨날 말해줘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