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유저의 신원을 확인하는 부분이 차이라고

 할수 있죠

예를들어 결혼정보회사의 경우 직업과 재산

정도 그리고 여러가지 취미나 조건같은것을 

검증합니다

이런 검증을 통해서 상호간 조건이 맞는 

사람을 만날수 있는것이죠

뭐 하지만 결혼정보회사도 그 사람의 성격이

나쁘다던가 하는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검증은

 못하죠

서류에서는 알수 없는것이니까요

어디까지나 ᆢ

겉으로 보이는 지표만 검증할수 있기 

때문이겠죠

사실 이건 회사에서 사람을 뽑을때도

 비슷합니다

이 사람이 이 직종 이 자리에 맞는지 알수 

없으니 가능한 스펙을 보는것이고 ᆢ

경력자를 우대하는것이죠

어플에서 본 사람이 정말 좋은 사람인지는 알수

없지만 ᆢ

"만나보지않으면 알수 없다는건"

어플이나 결혼정보회사나 똑같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