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취미로 돈을 벌고 있어요. 바로 "얼룩소"요!

저는 딱히 취미라고 할 게 없어요. 책을 읽거나, 음악을 듣거나, 강아지랑 놀거나. 혹은 가끔 게임도 했었죠. 취미를 찾아보려고, 컬러링 북이나 뜨개질, 캘리그라피 등에 도전도 해봤지만 모두 실패....그러다가 이번에 얼룩소를 알게 되며 새로운 취미가 생겼어요! 아뇨, 잃어버렸던 취미를 되찾았답니다!

글을 쓰려 사진첩을 뒤적거리고,
옛날 글들도 한 번씩 훑어보고,
한 번도 들어가보지 않던 픽사베이도 사용하고,
흥미로운 기사가 있나 뉴스도 챙겨보고.

요즘에는 글을 쓰는 것에 재미를 붙였어요.

그런데! 취미활동을 했더니 돈을 주네요♡

그래서 저는 요즘 취미로 돈을 번다라고 말을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