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진영 · 해발 700미터에 삽니다
2022/10/25
한마디로 지금 우리가 얼룩소에서 하고 있는 모든 일.  좋아요. 이어쓰기. 댓글 이런게 모두 글을 잘 쓰게 하는 방법이군요
우리는 얼룩소에서 알게 모르게 글쓰기 공부의 정석을 밟고 있었군요
그렇다면 이제 더 열심히 좋아요 누르고 이어쓰기 부지런히 하고 댓글도 성의껏 더 달아야겠군요  참~  쉽네요  잉.
얼룩소만 열심히 해도 금방 작가 되겠네요  ㅎㅎ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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