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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reative911 · 저는 뇌가 불편한 정상인입니다.
2022/08/23
안녕하세요~

글쎄요~ 저야 뭐 100% 다 공유되니 뭐.. 저희 어머니는 사소한 거라도 종종 숨기는 경우가 많으세요 특히나 아픈 것을 그렇게 감추시네요. 때문에 저와 형이 둘이서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고 번갈아가며 잔소리 하고 해야 그나마 늦지 않게 병원 진료 받으시게 만들어 드리곤 한답니다. 그리고 이해는 안되지만 그렇게 뭐 먹은지를 숨기세요. 특히나 뭐 특별한 걸 먹었을때 말이죠. 통화할때면 뭐 먹었냐 그럼 뭐 먹었다 하면 되는 걸 그리 그냥 있는거 먹었지 뭐 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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