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3
2022/08/23
안녕하세요~
글쎄요~ 저야 뭐 100% 다 공유되니 뭐.. 저희 어머니는 사소한 거라도 종종 숨기는 경우가 많으세요 특히나 아픈 것을 그렇게 감추시네요. 때문에 저와 형이 둘이서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고 번갈아가며 잔소리 하고 해야 그나마 늦지 않게 병원 진료 받으시게 만들어 드리곤 한답니다. 그리고 이해는 안되지만 그렇게 뭐 먹은지를 숨기세요. 특히나 뭐 특별한 걸 먹었을때 말이죠. 통화할때면 뭐 먹었냐 그럼 뭐 먹었다 하면 되는 걸 그리 그냥 있는거 먹었지 뭐 하시네요. ^^
글쎄요~ 저야 뭐 100% 다 공유되니 뭐.. 저희 어머니는 사소한 거라도 종종 숨기는 경우가 많으세요 특히나 아픈 것을 그렇게 감추시네요. 때문에 저와 형이 둘이서 눈을 크게 뜨고 지켜보고 번갈아가며 잔소리 하고 해야 그나마 늦지 않게 병원 진료 받으시게 만들어 드리곤 한답니다. 그리고 이해는 안되지만 그렇게 뭐 먹은지를 숨기세요. 특히나 뭐 특별한 걸 먹었을때 말이죠. 통화할때면 뭐 먹었냐 그럼 뭐 먹었다 하면 되는 걸 그리 그냥 있는거 먹었지 뭐 하시네요. ^^
그러게요~ 오늘도 형이랑 교대로 잔소리 한 덕에 정형외과에 다녀오셨네요 걷기운동하시다 발가락에 무리가 오신 듯 하여.. 다행이 골절은 아니었다고 하셔 다행이구나 했습니다.
왜 부모님들은 아픈걸 자식에게 말을 하지않을까요ㅠㅠㅠㅠ
물론 부모님 입장이 이해는 가지만 나중에 알앗을때는 더욱더 마음도 아프고
뭔가 죄송한 마음이 드니깐 자식입장에서 속상할꺼같아요
저도 나이가 30대중반이 되어보니 부모님 다른것 다 필요없고 앞으로 건강만 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딱 맞는것같아요
왜 부모님들은 아픈걸 자식에게 말을 하지않을까요ㅠㅠㅠㅠ
물론 부모님 입장이 이해는 가지만 나중에 알앗을때는 더욱더 마음도 아프고
뭔가 죄송한 마음이 드니깐 자식입장에서 속상할꺼같아요
저도 나이가 30대중반이 되어보니 부모님 다른것 다 필요없고 앞으로 건강만 하셨으면 좋겠다는 바램이 딱 맞는것같아요
그러게요~ 오늘도 형이랑 교대로 잔소리 한 덕에 정형외과에 다녀오셨네요 걷기운동하시다 발가락에 무리가 오신 듯 하여.. 다행이 골절은 아니었다고 하셔 다행이구나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