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다 · 설레는 마음으로 참여합니다.
2022/08/30
지금까지 나름 많은 풍파를 겪으며 
살았고 잘 대처하면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 했었었는데...
요즈음 보면 그것이 다가 아닌 듯 싶네요.
남의 일로만 생각 했던 문제들이
저의 삶 앞에 닥쳐오는데...
그것도 앞에 온 건이 진행 중인데
또, 또 닥쳐 오는데...
어디가 끝인지 모르겠는 것이...
삶! 참 모르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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