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줄스
부자줄스 · 진정 나눌 줄 아는 삶
2022/09/11
태클 걸기는 어려운 듯 합니다. 누가 얼마나 모여 뭘 먹고 어떤 시간을 보내느냐를 떠나서 진정한 가족의 소중함을 뼛속 깊이 느낄 수 있는 시점이 되길 바래봅니다. 조금이라도 의미 있는 삶을 살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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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있는 것, 아는 것이 부족해도 주변을 챙기고 나눌 줄 아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 길을 꾸준히 걸을 수 있도록 응원 부탁합니다. 저도 아는 모든 분들의 앞날에 광명이 있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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