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순이
똑순이 · 익어가고 있는 중년 입니다.
2022/09/07
안녕하세요~^^
맛있어 보이는 피자 한 조각만 주세요 ㅎㅎ
애기들 다 출가하고 남편하고  둘이서
사니 배달음식을 먹을일이 없네요.
나는 피자 좋아하는데 남편은 안좋아하니 더더욱 시키기가 어렵네요.
그래서 맨날 집 밥만 먹어요^^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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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병으로 조금 특별한 삶을 살아왔고, 지금도 그렇게 살고 있으며, 3명의 손주가 있는 할머니 입니다. 지금은 병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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