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경
이재경 · 36살 직장인의 일상얘기
2023/03/06
요즘 워낙 하루하루 일하랴 퇴근하면 육아하랴 주말에도 육아하랴
정신없이 지나고 있습니다
제 상황을 알고있다보니 친구들도 저한테 얼굴보자는 연락이 어느순간 끊겼네요😂😂
그래서그런지 친구가 갑자기 주말에 "커피한잔할래?" 라는 연락이오면
굉장히 기분좋을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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