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날
맑은 날 · 찰랑찰랑 공감하는 글쓰기
2021/10/20
저두 그래요. 유튜브에 어떤 알고리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관련 영상들이 계속해서 뜨더라고요. 
그 영상을 보다보니 여기까지 왔네요 ㅎㅎ
큰 욕심 없이 소소하게 부업할 수 있는 곳을 자연스레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아마 어느 순간 '워라벨'이 삶의 중요한 가치가 되면서 
자기 시간을 송두리째 투자해서 큰 돈을 버는 것보다는 
작은 돈이라도 소소한 삶의 행복을 추구하며 사는 것이 
더 가치있다는 걸 알게 돼서가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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