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 작업

최성욱 · 말하기보다 듣기가 중요해요!
2024/09/26
2학년 2반 여교사가 나한테 마음이 상했다.
이유는 두 가지다.

1. 청소가 정성이 없는 것 같고 맨 마지막에 와서 그리고 자기가 보는 앞에서 청소 안 한다고 생각한다.
   (맨 마지막에 오는 것은 말하면 조정할 문제고 정성은 그래 마지막 반은 조금 부족하지 인정!) 
  솔직히 4시간은 줘야 하는데 3시간 30분은 좀 부족하다. 현재 나는 시간을 초과해서 일해주고 있다.
  

2. 진공청소기를 가져와서 써야지? 왜 안 하지? 
    2반 청소기는 상태가 불량이고 쓰레기 종류가 진공 청소기로 하기 불편하다.
   전임자가 청소기를 썼다. 구해와라. 예스 안 했다. 삐졌다. 


근데 화요일 청소 비번인 날에 행정실 실장이 전화했다.

이미 하달받은 명령을 또? 뭐지? 이 불협화음은? 냄새가 나는데? 괴롭히기 위한 냄새
"그래서 명령 전달 받았고 수행했는데 왜 또 똑같은 명령을 행정실에서 또 전달하는 거죠? 이유가 뭐지요?"

2학년 2반 교사가 나를 엿먹이고 괴롭히기 위한 작업이라고 생각했다.(왜냐하면 그 클레임 건 교사에게 보고했다 앞으로는 2학년부터 청소 한다고 알았다고 답변도 했다 실행했다)
하지만 나는 그 여자가 원하는 한 가지는 대답을 안 해주었다. 진공청소기 삐진 것이 틀림 없는 것 같다.


자 오늘 수요일-행정실

들어 가기전에 나는 녹음기를 켰다. 
2학년 2반  여교사가 또 명령 전달이 안 되었다 우기면서 행정실이 일을 안 했다. 
내가 안 들었다. 라고 조작을 할 가능성이 있기에 증거다. 또 우겨봐라. 

1. 명령이 두 번 전달된 이유는 뭐냐?  근무 시간이 아닌 날에도 전화하면서?

행정실장이 월요일에 쉬어서 전달한지 몰랐고 카톡으로 월요일 오후에 또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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