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한 마디 - 제가 하고 싶은 말입니다

이종호 · 영어 번역가
2024/03/20
토니가 코라의 집에 며칠 머물다 떠난다. 
메리는 코라의 딸이다 

Tony: Oh, you have been 
        incredibly kind
        to put up with us for so long.
        오랫동안 저희를 품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ra: We'll miss you.
        그리울 거에요 
        The house will seem 
       .rather empty.
        이제 집이 허전하겠네요 
Tony: If it were my choice,
        I should never be 
        away from here.
        저도 무척 아쉽습니다 
Mary: So this really is good-b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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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 영어과 졸업, 한국외국어대 영어과 석사. 안산1대학교와 대림대학교에서 강의를 했고, 다수 매체와 기업체에서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잘난 척하고 싶을 때 꼭 알아야 할 쓸데 있는 신비한 잡학 사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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