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성범죄전담반 시즌24를 보고 있는데
이번 화는 너무 잔인하고 무섭다고 느껴졌다.
솔직히 시즌 1부터 보고 느낀점이라면 저기 스토리상에서 나오는 범죄자들은 점점 잔인해지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짓밟는다고 느껴진다.
미디어라 다 사실은 아니더라도 저런 상황이 아예 없지 않다는 간접적인 느낌이 들었고 이 드라마가 어느정도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없지 않아 있어서 솔직히 무섭다.
저런 상황이 우리나라에 일어난다는 무서운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조직폭력배를 어느정도 잡았던것이 다행이라 여겨진다.
물론 완전히 없어진다 생각이 안 든다.
어딘가에 그런 부류들은 세상 곳곳에 있으니까.
항상 느끼지만 저 드라마상 나오는 인물들 가해자로 나오는 혹은 가해자와 관련된 사람들은 양심이 많이 결여 되어있다.
저들이 무서워 하는건 자신들이 ...
솔직히 시즌 1부터 보고 느낀점이라면 저기 스토리상에서 나오는 범죄자들은 점점 잔인해지고 너무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짓밟는다고 느껴진다.
미디어라 다 사실은 아니더라도 저런 상황이 아예 없지 않다는 간접적인 느낌이 들었고 이 드라마가 어느정도 사실을 기반으로 이야기를 만드는 것도 없지 않아 있어서 솔직히 무섭다.
저런 상황이 우리나라에 일어난다는 무서운 상상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조직폭력배를 어느정도 잡았던것이 다행이라 여겨진다.
물론 완전히 없어진다 생각이 안 든다.
어딘가에 그런 부류들은 세상 곳곳에 있으니까.
항상 느끼지만 저 드라마상 나오는 인물들 가해자로 나오는 혹은 가해자와 관련된 사람들은 양심이 많이 결여 되어있다.
저들이 무서워 하는건 자신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