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튜브에서 세상을 바꾼 15분 강연중 라이프해커 자청의 강연을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짝꿍을 정할때 항상 짝꾸이 같이 앉기 싫어서 울고 가장 못생긴 친구 투표하면 뽑힐 정도로 외모도 별루고 공부를 열심히 해도 성적이 거의 바닥이었던 자청은 스무살이 되도 애니메이션만 보고 게임을 하며 히키코모리처럼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어머니가 밀어넣어서 관객이 별로 없는 극장에서 알바를 하게 됬는데 여직원들과는 말을 잘하지 못했고 회식도 갈 수 없어서 이렇게 살면 안되겠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그래서 게임만 하던 그는 게임공략집이 있는 것처럼 인생도 공략집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자기개발서적을 200권을 읽게 되었는데요 거기에는 공통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공통점이란 성공한 사람들의 방정식을 모두 달랐지만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