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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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무엇을 먹었는지 말해 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려주겠다"(브리야 사바랭 미식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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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소비자의 입장에서 ᆢ
적극적인 참여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맞아요. 참 어려운 문제인 듯 해요. 아이가 없거나 어릴 적엔 기다리다보면 좋은 정책이 나오겠지 하며 했는데, 지금은 새로운 정책은 나오는데 자꾸 불만은 나오고, 느끼기엔 갈어 엎듯 뭔가가 바뀌니 초조해 지네요. 지금이 나쁘다거나 바꾸자, 돌아가자의 의도로 올린 글은 아닙니다. 저는 당췌 모르겠고 답답해서 올려 봤어요. 규니베타님 인공호흡 감사합니다. 누군가 다시 봐주니 정말 좋네요. :)
교육 소비자의 입장에서 ᆢ
적극적인 참여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맞아요. 참 어려운 문제인 듯 해요. 아이가 없거나 어릴 적엔 기다리다보면 좋은 정책이 나오겠지 하며 했는데, 지금은 새로운 정책은 나오는데 자꾸 불만은 나오고, 느끼기엔 갈어 엎듯 뭔가가 바뀌니 초조해 지네요. 지금이 나쁘다거나 바꾸자, 돌아가자의 의도로 올린 글은 아닙니다. 저는 당췌 모르겠고 답답해서 올려 봤어요. 규니베타님 인공호흡 감사합니다. 누군가 다시 봐주니 정말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