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 · 소소하게 바라보기
2022/03/09
개인적으로 저는 호입니다.
저는 옷을 입으면 잘 안 보이지만 어깨 부근에 타투를 했습니다.
제 인생에 평생 가지고 갈 철학한 문구를 몸에 새기고 있어요.
물론 부모님이 강한 반대에 부딪혀 몰래 했어요.
그래도 샤워하거나, 거울로 어깨를 볼 일이 있으면 
그 문장이 한 번씩 눈에 들어오니까 다시 삶을 되돌아보고 
살아가는 용기를 얻기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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