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가는 곳에 몸이 간다...
2022/03/11
나는 남반구 섬나라에서 12년째 살고 있다.
바닷가를 끼고 있는 항구도시여서 큰 배들도 많이 오고 가고 하지만, 많은 이들이 보팅을 즐기고 있다.
날씨 좋은 주말, 바람이 좋은 날에는 세일링 (Sailing) 하는 모습도 자주 보고, 초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세일링을 배우기 위해 트레이닝 센타에서 교육을 받기도 한다.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은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낙시를 즐기기도 하고...
외항선을 타고 오대양 육대주를 다니면서 많은 나라들을 다녀보기도 했다.
운전하면서 보이는 보트들을 보고 몇년 전 부터인가 나도 저런 보트를 드라이빙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간히 했었었다. 그냥 머리 속으로만...
3년전에는 이 도시에 있는 보트 드라이브 하는 과정에 튜터에게 이메일로 물어보고, 만나서 물어보고...
바닷가를 끼고 있는 항구도시여서 큰 배들도 많이 오고 가고 하지만, 많은 이들이 보팅을 즐기고 있다.
날씨 좋은 주말, 바람이 좋은 날에는 세일링 (Sailing) 하는 모습도 자주 보고, 초등학생 쯤 되어 보이는 아이들이 세일링을 배우기 위해 트레이닝 센타에서 교육을 받기도 한다.
낚시를 좋아하는 이들은 보트를 타고 바다로 나가서 낙시를 즐기기도 하고...
외항선을 타고 오대양 육대주를 다니면서 많은 나라들을 다녀보기도 했다.
운전하면서 보이는 보트들을 보고 몇년 전 부터인가 나도 저런 보트를 드라이빙 해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간간히 했었었다. 그냥 머리 속으로만...
3년전에는 이 도시에 있는 보트 드라이브 하는 과정에 튜터에게 이메일로 물어보고, 만나서 물어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