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산다

이정희 · 많이 웃자
2022/03/12
친한 언니의 추천으로 김상운 작가의 왓칭(waching) 을 재미나게 읽었다. 나도 ‘거울 명상’을 할수 있을까? 의문이든다. 요즘은 ‘산다’는 것에 생각이 깊다.  각자에게 부여된 ‘산다’는 의미가 무수히 다양하리라. 그중에 오늘도 난 웃음을 선택해본다. 내가 아는 모든이가 오늘하루도 많이 웃는 날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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