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8일 길냥이와 캣맘 이야기

2022/03/01
아직 겨울 외투를 벗을 순 없지만 많이 껴 입지 않아서 좋네요~
날씨가 풀리니 준비하는 시간도 단축되고, 냥이들 밥 주는것도 한결 가볍네요~
개인적인 마음으로는 날이 점점  따뜻해지면 좋겠지만,
이번 겨울 생각보단 춥지 않았습니다.
진짜 추웠던 날은 10일 정도 였던것 같습니다.
작년 여름은 엄청 더웠고, 겨울은 별로 춥지 않고...
지구의 온난화가 직접 느껴집니다.
환경을 위해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을 줄이려고 하는데, 일회용품의 편리함은 
쉽게 포기가 안된네요...
그래도 조금씩 노력하겠습니다~~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13
팔로워 1
팔로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