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유로
예유로 · 4식구의 가장, 평범한 직장인
2022/02/15
저의 경우는 직선적으로 말하는 편입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여기서 글을 쓰면서 부터 한줄 쓰는게 말을 할때보다 오래 걸리게 됐네요. 분명 조심스럽게 쓴다는 얘기겠죠. 그런데 이런 현상이 불편 하기만 한건 아닌것 같습니다. 직선적으로 얘기할 때는 분명 지금보다는 덜 정화된 언어를 썼는데 .... 그런 부분에서는 지금의 글을 쓰는 부캐가 평상시의 저를 조금씩 이라도 순화 시켜 주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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