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4년제 수도권 공과대학을 졸업한 사회초년생입니다.
나름 학교생활도 열심히하고 공부하면서 알바도 꾸준히 해 공사현장, 상하차 까지 안해본 일이 없었습니다. 가난에 좀더 가까운 삶을 살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라 긍정적으로 열심히 지내지만 현실에 벽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갑작스러운 월세 인상, 물가 상승 등 돈을 모으려면 월급의 반을 모으라고 하지만 저 혼자 부담하는 돈이 월급의 반 이상이기 때문에 최근에 부업과 제태크로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안정적인 우량주를 적금식으로 많지는 않지만 꾸준히 사서 배당금을 받고 점심시간과 퇴근 후에는 짜투리 시간을 활용해 앱테크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 되지는 않지만 꾸준히 보템이 되겠지 하는 맘으로 하고 있습니다. 직업 특성상 주말에도 출근이 잦아 할수있는 날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