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2
가까이 20년을 고생하시고 잘 견뎌내신거 칭찬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선택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늘 어떠한 선택 앞에서 불안하고 고민하죠.
작은 선택이나, 큰 선택이나 모든 갈림길앞에서 덤덤한 사람은 없을거에요.
제 십대엔 나름 공부를 잘 하는 아이였는데 수능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이십대 중반까지 방황하다 뒤늦게 공부를 했어요.
그 공부를 하는 동안 여기저기 계약직을 많이 했었죠.
중간중간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어땠을까?...아직도 이런생각을 합니다^^
이제껏 고생하셨고~ 여전히 잘 하고 계시다고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앞으로의 어떠한 선택도 응원하고 지지할게요~!!
그리고 지금의 선택이 아니더라도
우리는 늘 어떠한 선택 앞에서 불안하고 고민하죠.
작은 선택이나, 큰 선택이나 모든 갈림길앞에서 덤덤한 사람은 없을거에요.
제 십대엔 나름 공부를 잘 하는 아이였는데 수능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아
이십대 중반까지 방황하다 뒤늦게 공부를 했어요.
그 공부를 하는 동안 여기저기 계약직을 많이 했었죠.
중간중간 다른 선택을 했었더라면 어땠을까?...아직도 이런생각을 합니다^^
이제껏 고생하셨고~ 여전히 잘 하고 계시다고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그리고 앞으로의 어떠한 선택도 응원하고 지지할게요~!!
하아..맞습니다
매번 선택을 해야할때 엄청난 에너지 소모가 생기네요..
저도 제 이런 선택이 시간이 많이 흘러 혹시나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되는데...사람 일이라는게 진짜
한치 앞도 모르는거 같아요..
사실 제가 이런 결정을 내릴지는 저도 몰랐거든요..
저 엄청 소심하고 결정장애에요..ㅎㅎ
이런 제가 결정했다면 미래가 어찌됐든 일단 지금은
나 자신을 응원해주고 편들어주고 싶은 맘입니다~
칭찬.응원.지지 넘나 감사합니다♡
혜숙님도 오늘 하루 누구보다 행복하시길 바래요~^^
하아..맞습니다
매번 선택을 해야할때 엄청난 에너지 소모가 생기네요..
저도 제 이런 선택이 시간이 많이 흘러 혹시나 후회하지 않을까 하는 고민도 되는데...사람 일이라는게 진짜
한치 앞도 모르는거 같아요..
사실 제가 이런 결정을 내릴지는 저도 몰랐거든요..
저 엄청 소심하고 결정장애에요..ㅎㅎ
이런 제가 결정했다면 미래가 어찌됐든 일단 지금은
나 자신을 응원해주고 편들어주고 싶은 맘입니다~
칭찬.응원.지지 넘나 감사합니다♡
혜숙님도 오늘 하루 누구보다 행복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