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창
초록창 · 안녕하세요
2022/02/25
어릴때는 그저 당연한 줄 알았지만 커가면서 엄청나게 큰 사랑을 받고 자랐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일지 크기를 가늠도 할 수 없지만 조금씩이나마 효도하면서 살아가려고 노력합니다.

인생의 황금기를 저희에게 쏟으셨 던 만큼은 안되겠지만 남은 인생은 행복하고 즐기시며 보낼 수 있게 해드리고 싶은 마음뿐이네요.

쑥쓰러워서 앞에서 못했지만
부모님, 키워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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