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maniac
bookmaniac · 장르소설 마니아
2022/02/25
고릿적부터 소문난 부촌 옆에는 달동네도 같이 있었지요. 그들을 보살피는 일을 하는 사람들도 어딘가에는 살아야 하니까요.
좋아하는 동네이고, 그나마 최근에도 자주 가는 곳이라(주말에는 한국인도 많겠지만, 원래 주중 낮에는 외국인들이 많던 곳이라 지금은 주중 낮에 가면 이곳이 서울인가 싶을 정도로 한적합니다), 머릿속에 위치들이 하나하나 그려지는 반가운 글이네요.
홈은님이 의뢰한 서울페이와 제로페이 저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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