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른 완벽주의자
게으른 완벽주의자 · 그래도 다시 시작해 봄!
2022/04/06
요즘 갱년기 통과 중이라 작은 일에도 짜증 뿜뿜이지만 그래도  자식과 남편이 더 우선이네요. 가족에게 헌신적이셨던 친정엄마의 영향도 큰 것 같아요.
나이가 들수록 나의 건강이 행여  가족의  행복을 막지 않도록  스스로의 몸과 맘도  열심히 챙겨 보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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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해외생활 후 좌충우돌 한국생활 적응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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