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일상생활

목련화
목련화 · 너와 내가 만들어 가는 매일♡
2022/03/27
내나이,올해42살!!!사람들의 인간관계에서도..많이 지치고,일에치이고..이렇게저렇게,굴러다니는..그냥돌마냥...여기치이고,저기치이는 일상들...아마 나뿐만아니라 다른사람들도 말못할 상황이나,힘듬이있을터.
그래도,세상은 아직살만하다고 생각하고,내게 상처준이들보다,따뜻한사람들이 더많음을 생각하며...하루에한번이라도,맑은하늘을 바라보며 힘을얻고 새로운 다짐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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