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
써니~ · 이 길을 지나면 어떤 길이 나오는가?
2022/03/23
안녕하세요.저는 2일차 신입입니다. 수민님 글보고 덧글 남기고 싶어 들어왔다가 다른분들의 좋은 덧글에 덕분에 저 또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민님의 글에 공감을 하고 덧글을 남기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같은 감정과 느낌을 공유하며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가 자신에게는 힘들다고 느끼는 시간들이 있었고 그리고 또 그것을 지나보기도 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면서 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노래가사처럼 '난 혼자가 아니야' 라는 말이 있는거 같기고 하고요~ 
'어차피 잘 될 건데...결말은 해피엔딩!!!' 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면서 글 줄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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