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3
안녕하세요.저는 2일차 신입입니다. 수민님 글보고 덧글 남기고 싶어 들어왔다가 다른분들의 좋은 덧글에 덕분에 저 또한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수민님의 글에 공감을 하고 덧글을 남기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같은 감정과 느낌을 공유하며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가 자신에게는 힘들다고 느끼는 시간들이 있었고 그리고 또 그것을 지나보기도 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면서 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노래가사처럼 '난 혼자가 아니야' 라는 말이 있는거 같기고 하고요~
'어차피 잘 될 건데...결말은 해피엔딩!!!' 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면서 글 줄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많은 분들이 수민님의 글에 공감을 하고 덧글을 남기는 이유는 우리 모두가 같은 감정과 느낌을 공유하며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나가 자신에게는 힘들다고 느끼는 시간들이 있었고 그리고 또 그것을 지나보기도 하고
그러기를 반복하면서 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그래서 노래가사처럼 '난 혼자가 아니야' 라는 말이 있는거 같기고 하고요~
'어차피 잘 될 건데...결말은 해피엔딩!!!' 이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공유하면서 글 줄이겠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부족한 글 읽어주시고 덧글까지..감사합니다.
봄비가 자주 온다는 건 그만큼 봄이 빨리 다가오는 중이겠죠?
물론 지금도 낮에는 봄을 느낄 수 있지만요~~^^
여튼 따뜻한 봄날처럼 우리네 마음도 따뜻하기를요~~
맞아요! '어짜피 잘 될건데...결말은 해피엔딩!!!'
요일마다 손 꼽아 기다려지는 드라마의 결말처럼
어짜피 잘 될건데...결말은 해피엔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맞아요! '어짜피 잘 될건데...결말은 해피엔딩!!!'
요일마다 손 꼽아 기다려지는 드라마의 결말처럼
어짜피 잘 될건데...결말은 해피엔딩~^^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더 힘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