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희예요
김윤희예요 · 정신차린 40대
2022/03/25
여기는 또 하나의 블로그같아요.

네이버블로그는 약간 나만의 공간이라면
여기는 대중의 공간같은 느낌이예요.

그리고 말씀하신대로 덜 공격적이다.
좀 더 글을 잘 써보려고 노력하는 내가 있다? 정도요.

요즘 들어 글을 정말 잘 쓰고 싶은 생각이 많아요.
얼룩소는 제 글쓰기를 조금은 향상 시켜줄 것 같고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 목소리도 들을 수 있어서 글감도 되어 주는 것 같아요.

얼룩패스
지금 가입하고
얼룩소의 모든 글을 만나보세요.
이미 회원이신가요? 로그인
아이들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이제야 앞자리가 4가 되고서야 저축에 대해 삶에 대해 돈에 대해 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해야할까요. 그 깨달음을 정리해주고 더 나아가게 하는 활동이 글쓰기로 이어지고 있어요. 얼룩소에서 다양한 얼룩커님들과 소통하고 싶어요. 잘 부탁드립니다
78
팔로워 108
팔로잉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