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나날들
소소한 나날들 · 소소한 일상 이야기
2022/03/26
하하~저는 어릴때 옆집이 중화요리집이여서 
자장면은 종종 먹을수 있었는데 
먹을복은  있었나 봅니다.
자장면 가격이 450원일때가 있었다니
지금 생각하니 상상이 안되는 가격이네요.
하아~그때가 살짝 그리워지는 아침이네요.
오늘 점심은 저도 짜장면이 땡기네요.
맛점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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