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대단한 사람들이 참 많은 것 같다.
부지런하거나 재능이 넘치는 사람이 많다.
나는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것 같다.
잘하거나 재능이 있는 분야는 아무것도 없고
겁만 많아 일에 대한 도전하기 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 일을 했을때 망하면 어쩌지 등
해보지도 않고 쓸데없는 걱정에 사로잡혀 결국 포기하게 된다.
새해 마다 무작정 도전하기 가 목표로 정해놓고 1년, 2년 될때마다 이루워 낸게 없으니
또래에 비해 도태된것은 아닌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스스로 평가를 내리고 최하점을 주고 우울함에 이불을 덮고 잔다.
부지런하거나 재능이 넘치는 사람이 많다.
나는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는 것 같다.
잘하거나 재능이 있는 분야는 아무것도 없고
겁만 많아 일에 대한 도전하기 까지 너무나 많은 시간이 걸린다.
이 일을 했을때 망하면 어쩌지 등
해보지도 않고 쓸데없는 걱정에 사로잡혀 결국 포기하게 된다.
새해 마다 무작정 도전하기 가 목표로 정해놓고 1년, 2년 될때마다 이루워 낸게 없으니
또래에 비해 도태된것은 아닌지, 내가 잘하고 있는건지
스스로 평가를 내리고 최하점을 주고 우울함에 이불을 덮고 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