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하니 혜영
바니하니 혜영 · 새로운 라이프 생활을 위하여 ~
2022/03/26
사회생활은 하며 정말 내가 없으면 안될것처럼일도 그렇고 직장동료와의 사이도 그렇고 다 잘 해야하는것 처럼 움켜쥐고 살았었네요~
전 2월까지 하고 저를 위해 잠시 퇴사의 길로 휴식의 길로 접어들었어요
그동안 핑계대며 못읽었던 책도 읽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나 자신을 찾는 거 였어요
님도 아마 나를 내려 놓다기 보다 나를 위한 쉼의 시간이 필요 한거 같아요 ~~^^
저도 겪어보니까 내 일이기는 하지만 다 움켜쥐고 갈수는 없더라구요 ~^^
모든 직장인들의 고충인거 같아요 글을 읽으며 지나간 저의 사회생활들이 너무 비슷해서 몇글자 남겨보아요
도움이되는 글이면 더 좋겠는데 말주변이 없네요 ~ 힘내시구요 ~주말동안  나를찾는 힐링 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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